오늘 영상은 이달의점원(2006)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잼나는 영화임.. 여주가 섹시함..

5:36 이새끼 보소?

와, 외국 마트는 크기 클라스가.. 그나저나 심보는 고약해도 정말 능력자네.

3:53 병신같은데 멋있쪙~

재밌긴 하네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에서 주인공의 멕시코인 친구로 나오던 배우를 여기서 보네요 ㅋㅋㅋㅋㅋ

와 이거요새 이런영화는 왜 않나오는지..ㅋ 미국 코메디진수..꼭 봐야겠어요 ㅋㅋ 왠전 내취향!! 감사합니다!!

ㅋㅋㅋ 양놈들의 웃음코드란

결국 신상파일이 맞았네요ㅋㅋ

순수(?)하네요 ㅎㅎㅎㅎㅎㅎ 21세기 초 영화라?

와 신입캐셔역 누구에요? 겁아이쁘네요 ㄷㄷ

4:32 거울 노렸네 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시대엔 이게 통했구나 젖도 말도 안되는 영호ㅓ네

거기는 닦고 가거라... 푸하하~ 대박!!!

코스트코 네 ㅋㅋ

정말 유치한데 보기편하네 ㅋ ㅋ

아니 새로온 캐셔 복장도 좀 아리아나 그런데, 5:37은 선넘었지;

경리에게 초코바 뇌물 ㅋㅋㅋ

15:30 아... 손님들이 제품 계산 다 안하고 더 껴주는 계산원이라 환호했던거구나 ㄷㄷ

4:39 자기가 보이는옷 쳐입고 왜그럼?

한국에 태어난걸 감사하게 여기자 헬조선이라지만 미국 마트 직원보니까 양반이네 ㅋ

어렸을 때 생각나고 좋네요, 잘보고갑니다.

근데 저거 빈스가 1년동안 빵꾸낸걸 몰랐다는게 더 신기하네 ㅋㅋ

오늘부터 제시카심슨 팬!

빈스 ㅋㅋㅋㅋㅋㅋㅋ일년내내 물건 꽁자로 줌 ㅋㅋㅋㅋㅋㅋㅋ왜 줄 서 있었는지 알겠다 ㅋㅋㅋ

왜 우리마트는 아줌마밖에 안뽑딩?

재밌게 노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시카 심슨이구나

...

초코바 뇌물 ㅋㅋㅋㅋㅋ

빈스는 진짜 우수사원될 자격이 있는데 일 존나 열심히 하잔아 ㅋㅋㅋ

님의 편집에 감사하며 재미있었습니다

요즘 이런 영화가 그립습니다 ㅋㅋㅋ 내용은 뻔한데 공감도 되고 또 특유의 우리나라에서는 못느끼는 정서가 녹아있는 거기에 약간 야하기도한 코미디물 ㅋㅋㅋ 특히나 찐따같던 주인공이 제정신 차리는 장면에 (5:44) 대사없이 락 음악으로 넘어가는 부분은 이런 류 영화에 꼭있어야 하는 장면이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30아니 ㅅ ㅣ발 쪼꼬바 두개에 인사정보를 넘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3

내가 왜 이렇게 재미난 영화를 아직까지 못 봤을꼬 ㅠ.ㅜ

15:09 이달의 우수사원이 이렇게 힘든거군요..

경쟁의 순기능 :)

ㅋㅋㅋ 코스코

1:27 순간 손흥민 아버지 인줄 ㅋㅋ

7:51 어허 리얼리하면서 순간적으로 어딜보는교

에바 그린

5:22 깜작아ㅋㅋㅋㅋㅋㅋㅋㅋ

코슷코 광고영화군

코로나 이후, 영화를 보는 관점이 이 전과는 좀 달라진 것 같습니다. 예전엔 예사로 넘겼던 많은 것들이 허투루 넘겨지지 않네요.ㅋ

뭔 말도 안되는 ㅋㅋ 어떤 사람들이 특정캐셔에게 계산 받으려고 줄을 서서 기다린만 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인 쿡 영화 재미있슴 ㅋㅋ

너무 진따감성인데 이런게 또 재밌지 ㅎ

여주 제시카 심슨이네요?

이달의 점원의 가게가 Costco네요.

7:53 하이라이트

션 월렌 어디서 봤나 했는데 맨인블랙에 나온 형이네 ㅋㅋ 얼굴 반갑넹

코스트코이네

소소한게 재미주는 영화 같아요~ 잼나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병맛 재미가 만렙이군..

제시카심슨때문에 봤던영화 ㅋㅋㅋ

12:13 고창석씨?

마트에 관도 팔아?

이 영화 다 보고 느낀 건데 진짜 알짜만 잘 골라서 담은듯

어린애부모님안을때손이엉덩이로가네ㅎ

물어보면 풍자라고 하것지??

이 감독 개세끼~~민초는 개돼지란 야그야?/

이제는 참치가 닭고기가 아닌 걸 알테지

괜찮은 영화넼ㅋㅋㅋㄱㄲ

왠지 등신같지만 멋있어

즐겁고 재미있게 봤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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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유치하네 , 주인공은 엄청 찌질하고

스토리상 노란머리가 더 성실하고 좋은디

마트 얘기군요 ~ 우리 동네엔 진로 마트가 있는데 ... ㅎㅎ 진로마트 단골 이죠 ~ 케셔 분들이 진짜 열심히 잘 해요 ~ 잘 보고 갑니다 ~~

와 병맛ㅋㅋ

여러번 본 영화입니다. 볼때마다 깨알 개그 (대화나 행동에서 나오는) 가 핵심입니다. 이런류 코미디 좋아하시는분들은 강력추천, 단순 말빨 좋아하시는분도 추천. 남자들의 우정 (?) 뭐 그런것도 잼나고, 저런 동료가 있는 직장에서 근무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영화 (덕분에 오랜만에 다시 보네요)

귀여운 영화네요~^^

촬영장소는 커클랜드가 있는거 보니 코스트코군요!

오...제시카 심슨이 여주인공이였네요..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마트에서 관을 팔어?

7:51 wow

너무너무 재밌다~~ ㅋㅋㅋ 이런 영화 좋네 악당도 웃기고 ㅋㅋㅋ

앜ㅋㅋ은근 내취향 아 아니 완전 내취향임ㅋㅋ오늘도 좋은 영상 고마워 형ㅎㅎㅎㅎ

엄마가 거기는 씻고 가래~~ㅋㅋ 유쾌하고 잼난 영화&리뷰 오늘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결말포함 굿

ㅋㅋㅋㅋㅋㅋㅋ 물품 진열 장내 아지트가 ㅋㅋㅋㅋㅋㅋ

어떤 마트가 초코바가 뇌물로 통해 ㅋㅋㅋ

잘보고가요

ㅋㅋㅋ

썸낼이 8할이네요

병신같지만 병신같아....

대형 마트에서 "이 달의 우수 점원"(원제 Employee of the Month)이 되기 위해 필사적인 두 캐셔 간의 대결을 그린 코미디입니다. 더군다나 새로 입사한 왕가슴의 미녀가 끼어 들었으니 둘의 경쟁은 가히 전쟁이네요. 의 데인 쿡, 크리스틴 벨의 남편인 의 댁스 쉐퍼드의 코믹 연기도 일품이네요. 가수이기도 한 제시카 심슨의 미모는 대단합니다. 수많은 고객의 상품울 바 코딩하는 두 캐셔의 현란한 손놀림은 시간을 다투는 스포츠를 연상케 합니다. 재미에 빠져 영화를 쫓다보면 어느덧 시간이 다 가네요. 풀 무비로 다시 보고 싶은 영홥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유치하닼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맛이 있는거같아요 ㅋㅋㅋ

12:13 졸귀

이번 영화 조회수 탑 찍으려고 아주 작정하셨군요ㅋ

재밌게보고갑니다☆

저는 이 16분만 킬링타임 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ㄳㄳ

리뷰 영상 재미있게 보고가요.

이런 옛날영화 특유의 감성 넘좋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