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필름님. 이렇게 저희 영화를 리뷰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 영화이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회자되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네요. 앞으로 더 좋은 작품 만들 수 있도록, 좋은 연기 할 수 있도로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미난데?

잘생기면 업소녀도 일반인이됩니다

근데 오만이 왜 hubris가 아니고 huris인지 아시는분?

멍청해도 저렇게 멍청할수가..없다 자신의 앞길을 헤치면서까지 아무근본도없는 술집여자한테 빠져서 감정에앞서 이성을 잃었네 참 노답;; 남자니까 어쩔순없다지만 즉당히해야지

왠지 예상하는 댓글 다 있네요 ㅎㅎㅎ 결론은 아무리 잘생긴남자라도 술집여자에게 빠지면 다털리고 버림받게 되고 그 남자는 지가 공사 당한지도 모르고 미안해함. 근데 이게 영화지만 남주 얼굴빼고는 현실감이 꽤 이입되어있음

영화 보면서 저런 여자라도 만나게 된다면 잘해줘야지. 이건 사랑이야 하다가는 인생 나락으로 떨어진다.. 겪어본 사람들 불쌍

와 이렇게 정신이 번쩍들게 만드는 영화는 첨인듯요

이영화..빠져든다

주인공이나 아프리카별창들한테 로맨스스캠이나 당하는 등신호구새끼들이나 피장파장이지 ㅋㅋ

남자 주인공아 니 거기 짤라라 니 혼자 인생사냐 ㅋㅋ 피곤한 인생을 살라하네 저런여자 잘해줘봐야 본전도 못찾아 등신아 ㅋ

유흥에 한번 빠지면 절대 못나온다 큰돈을 쉽게 버니까 일 그만둬도 계속 생각나서 다시 나가고 다시 나가고

그놈의 술집여자 . 이유가 있겠지. 속까지 다 들여다봤음? 니네는 안가냐! 더 진상짓 할꺼같데 쓰읍

업소여자 만나지말라고 어쩌고 하는 업소가는 남자들 어이없네,. 니네도 똑같어잉~

업소여자 만나지말라고 어쩌고 하는 업소가는 남자들 어이없네,. 니네도 똑같어잉~

다른 영화 리뷰들에선 볼수 없는 아련함이 느껴지는 영화들이네요 좋은 영화소개 잘 보고 갑니다.

착잡하네 꼭 극단적인 술집여자와의 이야기가아니더라도... 돈이 문제구나 뭐든 담배땡기는 영화네

남주가 이 영화의 감독이군요.

아니 지 부모님 생활비를 왜 남자한테 삥뜯어감?ㅋㅋㅋ꽃뱀인가

걸레는 빨아도 걸레 명심하자

빠순이들은 순진한척 쫌 잘해주면 금방 본색 드러낸다.

현실적이네 정말로 ;;; 소름 돋는다 ;;;

걸레 닦으라고 있는거지 덮으라고 있는거 아니다

술집여자 : 꽃뱀 술집여자에게 빠지는 남자:비정상

13:50 14:30 에 삽입된 곡 알 수 있을까요!?

저 바닥은 다 똑같은가보다... 고마운 마음도 잠시, 자기 상황이 어려워지면 한때 본인을 누구보다 소즁히 여겼던 사람과 그의 마음을 짓밟아 버리는 건. 평생 뼈저리게 후회하길

두 분 다 연기를 찰떡같이 잘하시네..

로진이네

이게 삶이고 또 어려운 현실이지...

히든 결말..남주는 너무 힘들어서 돈을 많이 준다는 술집을 나가게되고 여주보다 돈을 더 벌게된다.

진용진 이여름 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아직 나뿐이군

20대 나의 일이 생각나네. 남자가 미혼일때 쉽게 넘어가는게 술집여자, 이혼녀, 애 딸린 돌싱녀인데, 정말 잘 생각하고 만나야 함. 밤에 하는 떡정과 남자 마음 잘 이용하는 선수질에 넘어가 현실을 파악 못하고 깊게 빠져 들어가다 몸, 정신, 돈, 시간 다 낭비하고 결국 회사에서도 일에 집중 안돼 미래까지 흔들림. 그냥 엔조이는 엔조이로 가야함. 영화보고 옛날 생각나서 적어 봄. 그리고 남자 주인공 연기 아주 잘함. 나의 20대 모습 같음.

현우야 고생했다... 현실에 만족하는 좋은 여자 만나라 !!!... 저 여자는 그냥 돈이 필요할 뿐야~ !!! 그것도 아주 많이 ~

영화 프리티우먼의 리차드기어 정도 안될거면 저런 사랑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ㅎㅎ

룸빵련 마이킹빛 갚아주고 빨래질당하는 과정

호 구 . .

이런 호구들이 실제로 있다는게 더 놀랍긴하지. 그냥 술집년을 먹고 버려라.

돈도안되는 영업사원을 미쳤다고 상대해주겠냐. 밤일하는여자들이얼마나.돈돈거리는뎅.

남자 주인공 SK나이츠 김선형이냐?????

영애 영채 동생 영민이

에효... 남주 엄마 마음만 찢어지겠다

지일주 배우가 감독도 했었군요

*2:55** 😆귀여워ㅋㅋㅋㅋ*

순수한 사랑이라고 믿었지만 현실앞에서는 그건 단지 아련한 추억일 뿐이다

그러니 오만은 함부로하는게 아니지

제목어그로...

남주 뭐임? 왤케 잘생김?

자식있으면서 유흥업소에서일하는거... 최악이다

결혼한거도 아닌데 왜 저여자 부모 생활비까지 챙겨주는 병신짓을 할까..결혼해서도 와이프 장인,장모 생활비까지 사위가 돈벌어서 줘야하나?ㅎㅎㅎ 그런 병신은 세상에 없어..이건 완전 설정 족같은 영화네 ㅎㅎ

이거 그알에서 나왔던 거 아니냐? 계곡에서 내연남과 남편 다이빙 실종했던 사건과 비슷하네.

찐따 한남. 엄마돈으로 화류년 빚갚아주는 수준 ㅋㅋㅋ

마담이 다시 일뛰어보라고 권할정도면 에이슨데 ㅋㅋㅋ 뭔 일개 중견될까말까한 건설회사 대리주제에 어떻게 감당할라고. 눈 딱감고 술집나가면 니가 버는거 5배는 벌텐데 ㅋㅋㅋ 저런애 들어앉히려면 생활비 월1000은 줘야한다

그러니까 왜 업소년이랑 결혼을 할라그래ㅋㅋㅋ

마담이 더이쁘네

남자가찐따 성경험이 찐하게없을경우일수록 업소녀한테 빠지기쉬움

미친년한테 역대급으로 전재산 뜯기고 직장짤리고 ㅋㅋ 머하는 짓거리냐 ㅋㅋ

사랑으로 현실을 극복하기는 어려움..

여주의 애초에 생각도 잘못된듯. 결국 여유있는 술집일이라니. 선택이 잘못되었음. 물론 영화지만 남주의 희생을 그닥 생각하지않은듯. . 그냥 잊고 살아야됨. 더 사랑하는 사람이 진다는게 이런것같다 더 아프고 못잊고

남자 개쓰레기구만.. 여자는 그래도 애때문에 어쩔수없이 그랬다하지만 남자는 본인이 선택해놓고 계획에 어긋나고 수틀리니까 본성나온거 ㄷㄷ

풉ㅋㅋ 존잘이면 공사 안당하고 연애합니다~

과정이 어찌됬고 때와 상황이나 장소가 어찌됬든 그들만의 사정이고 그들만의 아픔이었고 그들만의 인생이다..

이건 영화와 현실과 비슷하다 절대 유흥업소년은 안된다....

감독 누구냐 이런 카피 드라마 영화는 수백편도 넘는데 이러니 비급영화지 남들이 하지 않는 영화를 만들어 제발

어쩔오만 휴우우현우가대단하다

ㅕㅐㅕ

14:32 bgm 알 수 있을까요?

아는선배가 룸빵뎅기드만 월급이랑 강북단독주택팔고 도박까지해서 인생조짐 걍 보도 룸빵 애들은 짝짓기한번하고 끈내자잉

맞는말인데 남자 직장잃으면서까지 도와줬는데 참 술집여자들은 돈맛을 보면 못멈춘다더라

아따 호구왔능가

돈많은남자들 이 업소녀한테 돈빨리고 그업소녀는 호빠선수한테 돈빨리고 이게 화류계 먹이사슬이다 그러다가 나이먹어 잘 안먹힐때쯤 적당히돈있고 자기한테 맛탱이간 남자랑 결혼하더라

나건너 지인은 50중반 지방중소제법큰회사 오너 룸싸롱에서 노땅아가씨 35살짜리한데 3억 빚갚아주고 내가볼땐 빚아닌거같은데ㅋ 암튼 일 그만두게하고 한달10일날 꼬박꼬박 600만원씩 월급식으로 부쳐줌 회사돈으로 암튼 이쁘고 어린거에 홀리는건 아닌듯 깔끔한 외모에 남자를 참 맘 편하게 해주는스탈의여자 같더라 돈많아서 좋것다ㅜ

이 영화의 교훈은 사람은 고쳤는게 아니다라는거 같다. 나도 철없을때 술집여자 좋아해본적 있는데 지 버릇 개못줌.

남자주인공 저런사람을 유흥업에서는 로진이라고 부릅니다 아가씨들의 기피대상1호

마지막 배경음악이 뭔가여?

나는 다를거라는 오만

여잔 남자 안좋아함... lol

음.. 요즘 세태에 저렇게 사랑 하나로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 있던가?? 내 몸뚱아리 하나도 건재하기 힘든데..

그와중에 남주 ㅈㄴ 분위기있게 잘생겼네

유흥일을 안하면 모를까 유흥일을 하면서 만나는건 결국에 파국임 ㅋㅋ

보고 느낀 점은.... 움.... 평범하게 직장생활 하는 사랑이랑... 화류계...사람들과의 그... 생활... 생각이 틀려서 정말 잘 지내는 사람 몇명 있겠지만 보통 어느정도 끼리끼리 만나는 거 같다... 결론은 돈이 많으면 어느 여자 만나도 상관 없지... 모라고 말하고 싶은데 말이 어려워서 설명을 못하게따 무튼 둘 다 슬펐다 그 여자도 슬펐고 남자도 슬프고 ㅜㅜㅜㅜㅜ

남자도 잘못 많은듯

각자의 길을 걸어가네요

술집년들은 고쳐쓰는거아니다 조심해라

여자도 남자도 그쪽에 여자들한테 정안주는게 나을듯

저 아무나하고 그러는건아니거든요 이게 여자 찐 마음이네ㅋㅋㄱㄱ잘생겨야가능

둘 다 연기가ㅜㅜ

물장사 여자는 옛날부터 노류장화라 했다. 절대로 집안에 들이는게 아니다. 패가망신 지름길이다.

현실에 맞게살자~^^

돈보고 만나면 돈땜ㅇ ㅔ 헤어짐

인생이 그런거 아니겠어요 각자 가는길 다르니 가치관이 틀린거죠 저럴때 그냥 하루 스트레스를 날리면서 단란주점에서 있던일은 다음날 잊으세요 선을 넘으면 안됩니다 큰일나요 ~ 영화는 영화일뿐.....이런생각 하지마시길

12 : 58초 " 같이 한잔할래요 " 유혹의 수신호 " 여자가 따먹히는게 아니라 남자가 따먹히는게 엄청 부럽네 누가 나좀 따먹어줄 아줌마라도 없냐 ??

업소 여자들은 저런 호구남 한달에 100명은 넘게 보기 땜에 이미 상처 다 받은 경험 있어서 남자들 이성으로 생각 안함 ㅋ 엮이기도 싫어하고 돈 뜯어낼 생각만 함 ㅋ 정 옆에 두고 싶으면 돈이나 많이 줘라 돈 없는 남자는 저 여자들한테는 하나도 메리트 없음 ㅋ 아 술집여자들 한달 최소 600은 버니까 월천은 줘야 만날 수 있음 ㅋㅋ

남주가 이 영화 제작 감독이네요!

미용실언니가 얘기해준건데 화류계여자들 대부분 남자랑 동거중이고 대부분 남자들 백수랜다 ㅠ

리뷰 잘 봤습니다~ 2분 46초부터 나오는 피아노음악 제목 알수있나요?

술집에서 종사하는 여자들 진지하게 만날 생각하지마라..뼛속까지 밑바닥인생이니까...손잡는 순간 너도 밑바닥 직행이다.

공사 작업당한걸 남자만 모르네ㅋㅋ

ㅑ

술집여자들한테 호구당하는 애들 보면 영화를 많이봤거나 사회생활하면서 삐뚤어지고싶고 학교댕길때 찐따들이였던애들 대다수임

술집여자는 결국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