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회full] 죽어야 보이는 사람들 - 2021 청년 고독사 보고서 | #시사직격 KBS 210507 방송

이번주 《시사직격》은 '청년 고독사'라는 우리 사회의 맨얼굴을 마주합니다. 저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지난달부터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고 있다는 것을. 위 법률 제2조 "'고독사'란 가족, 친척 등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홀로 사는 사람이 자살ㆍ병사 등으로 혼자 임종을 맞고, 시신이 일정한 시간이 흐른 뒤에 발견되는 죽음을 말한다." 이 고독사 중 《시사직격》은 20-30대 고독사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2019-2020년 전국 변사사건 임장일지 13만여건을 분석해 고독사라는 현상의 큰 윤곽을 잡고, 청년들의 고독사 '원인'을 추적했습니다. 고독사(死) 전 고독생(生)이 있었고, 고독(고립)사회(社會)가 있었습니다.
독거노인이나 고령층의 전유물로만 생각했던 고독사, 그러나 최근 2030 청년들도 고독사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점점 증가하는 1인 가구와 취업난, 코로나19 사태 등 현재 상황을 고려했을 때 청년들의 고독사는 더 이상 특별한 죽음이 아니다. 우리 사회의 아픈 단면이 담긴 죽음이다.
이번 주 《시사직격》에서는 외롭게 사망한 이들이 살아온 삶을 추적하고, 앞으로 이를 막기 위해선 우리 사회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모색해보고자 한다.
■ 아무도 찾지 않는 죽음들
경기도 시흥에서 발생한 한 30대 남성의 고독사 현장. 《시사직격》 제작진은 특수청소업체 직원을 따라 방문한 집에서 죽음의 흔적들을 마주하였다. 청소 작업이 시작되고, 그가 남기고 간 마지막 흔적들은 점점 지워진다.
그리고 부산에서 발견된 여성과 신림에서 발견된 또 다른 남성. 이들은 모두 30대의 청년들이었다. 또한 조촐한 물건들과 밥을 해 먹은 흔적이 없는 것이 이들의 공통점이었다. 무엇이 청년들을 고독한 죽음으로 몰아넣었을까. 수소문 끝에, 어렵게 지인들과 유족들을 만나 대화를 나눠보기도 했다. 살아있었을 때 이 청년들은 어떤 사람이었으며, 어떤 고충을 겪었을까.
“고졸에 더군다나 산재 환자인 나로서는 마땅히 갈 데도 없고. 삶의 질이 점점 안 좋아진다. 부디 산재법을 강화해주시고 저처럼 사회 약자들을 위한 산재법으로”
- 시흥 고독사 청년의 유서 中
“그 애가 얼마나 혼자 외로워했을지 혼자 방 안에서 그 공간에서 앉아 있었던 모습이 좀 생각이 나더라고요. 정말 좀 마음이 아팠죠, 그때는”
- 부산 고독사 청년 유족 인터뷰 中
■ 고독사 통계 최초 분석, 그리고 대책
2020년 고독사로 하루에 11명이 죽음을 맞이하는 우리 사회
2019년에 비해 2020년 청년들의 자살 고독사 비율 2배 증가
고독사는 오래전부터 떠오르는 사회적 문제였지만, 정작 고독사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없다 보니 관련된 공식 통계자료도 없었다. 《시사직격》 제작진은 지난 2019년, 2020년 발생한 약 10만 건의 전국 경찰 변사사건 조사기록을 단독 입수해 분석했다. 전문가와 함께 고독사로 의심되는 사건들을 1차로 추려낸 다음, 이 중 확실한 고독사는 몇 건이나 되는지 일일이 분석하였다. 과연 확실한 고독사는 몇 건이며, 외로운 죽음을 맞은 청년은 몇 명으로 밝혀졌을까. 한창 사회에서 일하고 관계를 맺을 나이인 2·30대 청년들. 이들의 죽음을 막을 대안이나 대책이 필요하다. 지난 달 1일부터 고독사 예방법이 시행되었고, 각 지자체들은 1인 가구의 고독사를 막겠다며 정책을 내놓기도 했다. 과연 고독사를 막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이 위험계층들이 1인 가구로 살면서 겪는 여러 가지 일상생활의 문제점들, 관계망으로부터 소외되는 문제점들,
그리고 자기 준거집단이 부족하기 때문에 만들어지는 여러 가지 고립감들. 이런 것들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체계가 필요합니다”
- 송인주 / 서울시복지재단 박사
■ 고독사 이전의 ‘고독생’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취업 준비 중인 청년과 고시생 청년. 이들은 생계유지와 공부 등의 이유로, 다른 사람과의 접촉도 거의 없이 단절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현재 겪고 있는 단절과 고립감은 어떤 원인에서 왔으며, 자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그리고 쓰레기로 가득 찬 고시원의 한 방에서 살고 있는 청년. 그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실직한 뒤 제대로 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중이다. 미래가 제일 걱정된다는 그처럼, 점점 고립감을 호소하고 불안감을 느끼는 청년이 늘어나고 있다. 극심한 고립감은 결국 우울증으로 연결된다. 이들을 위한 사회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내가 여기서 진짜 안 좋게 되더라도 나를 보러 오는 사람이 아마 없겠구나. 실제로도 그렇고. 아무도 모를 거라는 그런 불안감”
- 고독생 사례자 인터뷰 中
“고립감은 사람으로 하여금 자존감부터 시작해서 존재감을 무너뜨려요. 그리고 더 무서운 것은 누군가한테 도움을 요청하거나 손을 내미는 법을 잊어버리게 만든다는 거죠”
- 박지영 / 상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탐사 보도의 노하우와 정통 다큐멘터리의 기획력을 더했다! 《시사직격》
일본 강제동원 손해배상사건과 제주 4.3 군사재판 희생자들의 재심사건 담당.
거대한 국가 폭력에 항거하는 피해자의 곁을 묵묵히 지켰던 임재성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KBS 1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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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KBS시사직격

    KBS시사직격

    2 개월 전

    어려운 시기지만 다들 자신과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격려 한마디를 나눌 수 있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다음을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살예방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상담 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 Wonpyo Kim

      Wonpyo Kim

      3 일 전

      0:01 2021청년 고독사 , 0:36 , 0:40 , 1:41 , 1:57 제목 : "죽어야 보이는 사람들 2021 청년 고독사 보고서" , 2:12 , 2:40 , 3:11 , 3:25 , 3:39 , 4:04 독촉장 , 4:36 , 4:56 , 5:20 , 5:39 , 6:01 , 6:19 1989년 10월생 건설 노동자 , 6:54 , 7:34 김동수 , 8:03 , 9:25 , 9:51 , 10:22 , 11:09 , 11:32 , 11:43 , 12:27 , 13:35 고독사 , 14:02 케리어 , 14:38 , 15:09 , 15:33 이력서 , 16:35 , 17:10 , 17:37 , 19:41 , 20:13 유서 , 20:50 3000만원 빚 , 22:18 , 22:34 , 22:52 "아프니까 청춘이다" - 김난도 지음 책 , 22:58 , 27:15 , 27:27 , 27:46 쪽팔리니까 누구나 1점차이로 떨어졌다고 변명하지ㅋㅋㅋ , 29:33 , 30:14 , 30:57 , 31:40 , 32:03 고시원 , 32:51 , 33:37 무직 , 34:32 , 34:46 , 35:14 무기력 , 우울증 , 좌절 , 35:46 , 36:20 , 36:33 시신 인수 포기 무연고 사망자 , 37:38 , 38:20 , 39:03 세금낭비 , 40:00 일본 , 41:32 영국 , 43:14 , 43:35 , 44:00 , 44:26 , 44:43 , 44:58 고독사 예방법 , 45:14

    • 박현아

      박현아

      7 일 전

      님들아 제가 오늘 다시 상담을 해보았어요 맹 그사람입니다 헌데 자세히 들어봤어요 근데 나를 사랑하세요 하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봤죠 나를 사랑하는게 먼가요?했더니 자기도 모른답니다 나자신을 아프게하지않는게 나를사랑하는게 아닐까요?이렇게 답변을합니다 그사람도모르면서 나를 사랑해라 좀 믿음과 신뢰가 안가죠? 근데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뢰가 안가지만서도 내말에 다른건 다 몰라도 감탄해주고 공감해주는게 하나있었습니다 아무도 해주지않았던것을.. 내생각에 공감을 해주고 감탄을 해주고.. 그 하나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말을 들어주는 자체가 감사했습니다 일이라지만 가식이라도 그게 쉽지 않습니다 누가 가만히 들어주나요? 매일 이사람 저사람 욕받이 들어가고 힘든얘기 들어주고 진빠지고 그분들도 지치고 우울하고 힘들어질텐데 인원도 얼마 되지도않은데 월급도 그렇게 많지않은걸로 아는데 주야간 교대근무하면서 얼마나 지치겠어요 맨날 우울한 얘기를 들어주고 다 받아주고 별에 별 사람들 다있을텐데 감당하기 쉬울까요 매날 듣는것도 정신적으로 마음적으로 아픕니다 서로 이해하고 작은거에 감사하며 살아요

    • 정

      7 일 전

      한남 주제 꼽나 어쩌라고 한남주제

    • 그냥살자.

      그냥살자.

      8 일 전

      @박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박현아

      박현아

      8 일 전

      @그냥살자. 그렇게 죽고싶으면 어짜피 죽을목숨 죽을정신으로 청와대처들어가서 총살하는건 나쁜건가ㅋㅋ

  2. 봄04 봄

    봄04 봄

    12 분 전

    청년 고독사에 대해 이해가 안간다는 댓글들이 많은데 과연 그들이 고독 하다는 이유만으로 돌아가셨겠습니까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0명의 사람의 인생이 다르듯 어떠한 사건과 배경이 있겠지요. 나쁜 시선으로만 바라보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3. 오리

    오리

    4 시간 전

    문재앙:애좀 많이 나으세요 연금죽을 때까지 받아야합니다 허허허

  4. 정유렁

    정유렁

    4 시간 전

    집이 저정도 더러워질때 까지 청소한번 안한건 무슨 생각으로 살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고인이 안타깝기는 하나 조금더 노력하고 부지런히 살았다면 저런 고독이 왔을까 싶어요~

  5. 기러가

    기러가

    7 시간 전

    괴롭고 힘드네 편해지고 싶어

  6. moondae2

    moondae2

    8 시간 전

    청년들 학생들 자살숫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그나라의 미래는 암울하다는게 증명되지

  7. 오돌이네TV

    오돌이네TV

    11 시간 전

    어텋게든 살아보시게 그래도안데면 아는지인에게 고민을털어놓고ᆢ그래도안데면 그래도어쩔수없다면 그때가시게 성급하게 가지말게나ᆢ

  8. 용요

    용요

    12 시간 전

    !고독사 이해 안됨~ 순 고독해서 죽었단 말인가?? 일이 힘들어서 죽었다?? 돈은 벌기 싶은데 일은 힘들어 하기 싫고 그렇게 집에 처박혀 있다가 우울증와서 고독사? 근데 죽을정도? 아 이해 안됨~ 난 한달 120만 버는데 안 고독함 혼자인데 안 고독함~ 최저가 한달 60만 벌었나?? 결국은 명이다~ 왜 잘못된 사회에 꼭 적응하려고 애쓰는가 노력은 좋은데 안되면 안되는거고 꼭 이나라보면 안되는걸 되게 하라는 강박감이 있음~ 의지는 좋으나 자신한테 부담을 주지말것/

  9. 용요

    용요

    13 시간 전

    병든 한국사회~ 썩은 정치~ 가짜민주~ 모든 권력은 돈으로부터 온다 수정

  10. Dave Ok

    Dave Ok

    13 시간 전

    정말 웃기는 시사네. 정부는 친척,가족간,이성,친구간 분리시키는 정책에 이제는 남,녀간도 다툼으로 몰아가는판에 고독사를 걱정한다? 웃어야데 울어야데?

  11. 내이름은P2M

    내이름은P2M

    19 시간 전

    너무 많이 태어났어

  12. BK H

    BK H

    21 시간 전

    사람이 죽었는데 한가하게 냄새 타령 하고 있네

  13. 강산

    강산

    22 시간 전

    그렇다면 고독사한 청년은 행복하거나 걱정없이 살때 장애인이나 불우이웃, 치매노인, 실종아동 등 문제에 고민했던가 노약자는 논외고 적어도 청춘은 어떤 이유로라도 핑계고 자신의 인생에대한 의지박약이고 스스로를 포기한거다. 은둔형외톨이? 스스로 살려는 간절함이없고 가족에대해 가해자이지 항상 피해자도 아니다 죽지못해사는 ㅡ얼굴에 화상 등 ㅡ사람들에겐 외롭다는것이 얼마나사치냐 혼자있고싶어도 딸린가족때매 일하는사람이 많다. 물론 청년고독사든 뭐든 다 근본원인은 단하나 ㅡ의리실종 ㅡ이다 사회가 어떻든 의리있는친구나 가족, 한명만 있어도 절대 안죽는다 더럽지만 현실이다 그걸 인정해야한다 그리고 복수해라 아주 잘사는것이다

  14. 알린

    알린

    23 시간 전

    난 청년이지만 이해안간다 요즘 청년들 너무 나약한거 같다 군대에서 들어오는 병사들만 봐도 알수있다

  15. 구구

    구구

    일 전

    최저시급 올리면서 물가는 오르는데 일자리 자체가 계속 줄어옴 코로나 터지기 전에도 노인 공공 일자리가 늘었지 청년 일자리는 계속 떨어졌었음 박근혜 정권때랑 문재인 정권때 알바 구해본 20대면 다 체감 됐을거임 옛날에는 그냥 골라서 했던 알바가 지금은 경력이 있어야 뽑아주고 경력이 있어도 면접에서 경쟁률 미쳤다는걸 그런 나라꼴 상태에서 코로나까지 직격탄으로 맞았으니 말 다했지 백신 접종률은 아직도 낮고 거의 백신공급 속도가 후진국과 비슷한 상황ㅋㅋ 그러니 하루 확진자 2000명 가까이 되는 현상황에서 할 수 있는게 4단계 알파니 뭐니 격상 논의 밖에 못하지 집값은 150개 이상의 부동산 정책를 내놓으며 기존 시스템 난도질 해서 서울은 물론 경기도권 거의 대부분 집이 2배 이상 오름 거기다 이번 임대차 3법으로 전세도 미친듯이 뛰어서 월세 아니면 답없는 ㅈ같은 나라가 됨 그런데 아직도 소극주도 성장 부동산 제재 정책 지지하는 사람들보면 걍 이 나라는 망하는게 낫다고 본다 보수가 잘해왔냐고? 국정농단이니 뭐니해도 이렇게 체감되게 나라 경제 시스템을 망치진 않았음

  16. ra sor

    ra sor

    일 전

    출산율만 신경쓰지말고 있는 사람만이라도 잘 지켜라!

  17. 행복

    행복

    일 전

    세상에 고아로 어릴때부터 정신적인 고생도 많이하고 자랐네 아직 젊은데 열심히 더 살아보지 왜 포기했나 참 가슴 아프네

  18. 행복

    행복

    일 전

    젊은 나이에 뭐든 해서 먹고 살 생각을 해야지 늙은 사람도 뭐든 해서 밥먹고 살아가고 있는데 죽기는 왜죽어

  19. 아최고야

    아최고야

    일 전

    힘들어 ㅠㅠ

  20. 김소정

    김소정

    일 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21. 토트닭

    토트닭

    일 전

    청년고독사라는걸 기성세대 십놈들이 상상이나해봤을까 ㅋㅋㅋㅋㅋ

  22. FFINE RA

    FFINE RA

    일 전

    법이 너무 기득권층일라

  23. yu ri

    yu ri

    일 전

    여성부 줄 예산을 이런곳에 써라

  24. 민국 조

    민국 조

    일 전

    인생참 허망하네요.저도사업실패로 빚2억이라 너무힘든데... 이쁜 내새끼 딸 아들 생각해서 공사장에서 일하는데 참힘드네요.모두 힘내세요.

  25. 앙기모띠

    앙기모띠

    일 전

    32:38 얘는 이미 우울증이 심각하게 진행됬네 우울증에 가장 기본적인 증상 나를 돌보지 않는 상태 즉 비위생적인 상태인데 방이 저 모양이면 상당히 심각한듯

  26. 게임일기장

    게임일기장

    일 전

    고독사 하기 전 상황이 지금 나와 다르지 않아서 마음이 아프다

  27. k터프한야시

    k터프한야시

    2 일 전

    아.... 눈물나.. 가슴아퍼

  28. 충무동닭둘기

    충무동닭둘기

    2 일 전

    너혼자산다

  29. 우억우억

    우억우억

    2 일 전

    능력 없으면 죽어야지... 한마디 하고 싶은건 아직도 뇌없이 출산을 하는 새끼들. 능력 없으면 낳지마. 그거 살인이야

  30. 김인선

    김인선

    2 일 전

    어중간한 20대 청년들 설자리가 너무없다ᆢ 일자리가 제일 문제인듯ᆢ

  31. 케세라세라

    케세라세라

    2 일 전

    성재씨. 지방으로 오세요. 조선소라도 가세요. 할거 많아요진짜. 굴양식장서도 일 할수 있구여~ 할거 있어요 진짜..

  32. 신지윤

    신지윤

    2 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33. 정시확대사시부활

    정시확대사시부활

    2 일 전

    힘들다 18....휴... 미래가 없는 하루 하루 연명하는 삶 이렇게 살아서 뭐할까? 라는 생각이 매일 든다.

  34. afgvtu drcfyg

    afgvtu drcfyg

    2 일 전

    인간이 죽는건 나이가 상관없다

  35. 동그리

    동그리

    2 일 전

    오히려 죽은이가 부럽다. 난 죽지못해 살고있으니...

  36. 여르미겨울이

    여르미겨울이

    2 일 전

    어차피 올곧게 바른생활을해도 60넘으면 돈이있으면 조금은 낮겟지만 어차피 퇴 물 ....용기에 응원합니다

  37. Y Y

    Y Y

    2 일 전

    89년생 이에요. 10살때부터 10년동안 부모님 간병을 했고 20살에 부모님을 여의었습니다. 이 세상에 여자 혼자는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 버티고 버티다 이막물고 여기까지 왔는데요. 캄캄한 터널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습니다... 곁에 있는 강아지 때문에 살아요... 코로나에 직장 까지 잃고 고립되어 있지만 손내밀어주는 곳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심각한 사회문제 인것 같아요. 사회는 청년들에게 노오력 하라고 말만하지 잘사는사람만 잘살고 부는 대를 잇습니다. 온갖 부조리한 이 사회에서 저도 제가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wow yikes

      wow yikes

      15 시간 전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 Hong

      Hong

      일 전

      비슷한 또래에 한마디 하자면.. 부모운 국가운 시대운 등등등 운 운 운!!!!!!!!!! 걍 운입니다. 힘듦을 가슴에 묻지말길 바랍니다 어차피 저 되도안한 운으로 인생 대부분이 결정나요 걍 운이 없구나. 하고 버티세요 버티다보면 좋은날 안올수도 있어요 안오면 어때요 그래도 한번은 오겠죠ㅎ굳이~ 행복이 얼굴도 한번 안본 행복이 그만 기다리시고 현재에 충실하며 소소한 힐링 찾고 찬찬히 살아가세요 비온 뒤에 화창한 햇살이 빛추는 풍경을 보면서...는 개풀뜯는소리고여 더워죽겠으니 더위 조심하시고요 하루하루 느긋하게 바라보면서 삽시다 화이팅! 하디마세요 더우니까 20000

  38. 윤창현

    윤창현

    2 일 전

    제가 사는게 재미없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삶의 의욕이 없을때가 있었습니다.. 전 가족을 위해 쉼 없이 일해왔고 (어릴때에도 일만 했습니다. 저희집이 부자라고 생각 한적이 없거든요,ㅠㅜ 아버지가 돌아가신후로 슬픔속에서 제자신은 작아지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아는형님 보고 물었습니다. "형님 사는게 재미가 없습니다. 힘들기만 하고요. 형님은 인생이 재밌나요 ...? " 라고 물었죠... 그때 형님이 그렇시더군요.. (전 일말의 기대를 했던것 같습니다. 의미있는 말씀을 해줄꺼라고..) "나나 다른사람들은 그냥 사는거야..이세상에 재미나게 사는 ㅅ ㅏ람은 없다..너주변을 봐. 너보다 못한 사람들도 그냥 산다.." 라고 하시더군요....... 그말을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우린 누구나 재미난 인생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어하죠. 허나 그런인생은 없습니다. 행복해 지려고 노력하고 재미난 인생을 살기위해 노력하는 인생만이 있는거죠.... 군제대하고 가족위해 일만 죽어라 했어도. 가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힘들어도 참고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제가 했으니..여러분은 충분히 할수 있죠.... 일을 쉼없이 하라는게 아닙니다. 무엇을 하든 당당하게...!! 세상 살기가 너무 힘들다 해도 이왕 태어난거 열심히 살자.. 라고 생각하십시요... 저같은 아재도 하는걸 여러분은 하고도 남을 겁니다.. 저보다 나을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발 자신의 인생을 버리지 마세요. ㅜㅡㅜ 자신의 인생을 함부로 낮추지 마세요. 지금 이순간 여러분의 인생이 빛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39. i i

    i i

    2 일 전

    죽는사람 인권은 없나?...취재진들 진짜 잔인하다.....밝히는것도 적당히해야지...멋대로 뒤지고 지인들에게 다 알리고....사진공개하고....고인의 허락은 받고 방송하는거냐??? 만약 내가 죽어서 이런방송 멋대로 내보내면 절대로 용서 못한다....진짜 삭제해라

  40. David Deacon Kay

    David Deacon Kay

    3 일 전

    가슴이 먹먹해진다

  41. Horully Kim

    Horully Kim

    3 일 전

    고립된 청년을 위한 복지센터같은게 있어서 전문 상담원과 고민 상담도 하고 같은 상황인 사람끼리 모여서 서로 힘든거 얘기하고 소통하면 훨씬 나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보통 이럴땐 가까운 사람보단 비슷한처지의 사람들끼리 모이는게 더 힘이 될수도 있을 것 같아요 취업도 장려해주고..

  42. h h

    h h

    3 일 전

    가족 친구 다 잘될때야 만나지 안보게 된다 인생은 진짜 혼자라는것

  43. h h

    h h

    3 일 전

    청년외에도 퇴직후 성인들도 다

  44. h h

    h h

    3 일 전

    부모들이 어쩔수없이 공무원 대기업 회사원으로 살기 바라는 행복하게 살게 하고싶은데 나도 사춘기아이한테 공부밖에 없다 그렇게 말하고 있으니

  45. h h

    h h

    3 일 전

    태어난게 죄다 능력있고 물려줄게 있는 사람만 결혼하고 애 낳고 살아라

    • 우억우억

      우억우억

      2 일 전

      맞음. 그런데 이런 소리 하는 인간들도 발정나면 실수해서 낳더라고. 수준 보니까... 쓸곳도 없겠지만 그냥 묶어라. 실수하지 말고

  46. 권수호

    권수호

    3 일 전

    배달시켜먹을돈은 있고 공과금 낼돈은 없다? 그리고 20대 인제 이리 쉽게 포기한다고?? 나는 20대때 오기라도 살려고 버티자라고 온갖 멘탈 다잡고 살아도 저 포기한 삶에 청년 보다 내가 더 힘든데 말이야 저런가 보면 안됫다 라기보다 잘죽었다 라고 해주고 싶네

  47. ᄋᄉᄋ

    ᄋᄉᄋ

    3 일 전

    나는 고독사할거 같으면 방수시트는 마련하고 그위에서 죽어야겟다. 그릭ㅎ 특수청소업체 부를 돈 정도는 옆에 둘 정도로 돈은 마련해둬야지... 죽더라도 남한테 피해는 덜 끼쳐야지

  48. 윤창현

    윤창현

    3 일 전

    세상이 지옥일지라도.. 살아야 한답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지금을 사십시요.... 여러분들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ㅠㅡㅜ

  49. KofChoi

    KofChoi

    3 일 전

    어려운 시기라서 자신 외에 관심과 격려가 더 힘든거지요... 스스로 다독이고 격려하고 일어나야 합니다...

  50. 오잉

    오잉

    3 일 전

    나도 젊었을때 유서도 10번 가까이 써보고 자살시도도 해보고 했는데,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았음... 단지 가족만이 토닥여줬음.. 그러다보니 가족한테 매우 집착하는 성향이 강해졌음. 근데 전 여친이 나보고 마마보이란다... 후..

  51. 시화유

    시화유

    3 일 전

    절대 못막아 사회자체를 전부바꾸지않는이상 할수없는일이야 나도매일 죽고싶다 라고생각하면서도 엄마때문에 하루하루 이악 무는걸;;

  52. Seoul B

    Seoul B

    3 일 전

    그럼에도 기성세대들은 라떼는 이러고 있으니 참...

  53. Tiger Kim

    Tiger Kim

    3 일 전

    우한코로나 수입한 죄인이 때문에 전 국민이 더 더욱 힘들다! 아까운 젊은생명들!

  54. Soo Kim

    Soo Kim

    3 일 전

    아프니까 청춘이다.... 희대의 개소리...

  55. ass flat

    ass flat

    3 일 전

    마주하고 싶지 않지만 이게 진짜 현실 언론은 현실을 미화하고 과장하지말라

  56. ass flat

    ass flat

    3 일 전

    단추 하나 잘 못 끼우는 순간 나락

  57. 전지윤

    전지윤

    3 일 전

    이세상 어떤 생명체도 원해서 태어난 존재는 없다... 이세상 어떤 암수 생명체도 태어날 존재를 미리 알고 생육하는 존재는 없다... 단지 모두가 이미 존재하는 암수 한쌍의 성적 본능에 의해 생육하고 번식할 뿐이다...

  58. 최gsmt

    최gsmt

    3 일 전

    커가는 내 자식 일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마음 아프네요.

  59. 이민재

    이민재

    3 일 전

  60. 유주db

    유주db

    3 일 전

    이런거보면진짜살기더싫고우울해지고..그래도 힘내야겠죠 ..ㅋ

  61. 걷다.뛰다.난다.

    걷다.뛰다.난다.

    3 일 전

    힘내라 곁에서 주위에서 아무리 말해도 본인 스스로가 이겨내지 못하면.. 삶은 계속 나락으로 떨어진다.. 아무리 죽을만큼 힘들어도.. 이겨냈으면 좋겠다.. 이겨낸다라는 말처럼.. 매순간 순간마다 쉽지는 않겠지만 건강한 정신잃지말고.. 꼭 이겨냈으면 좋겠다.. 막연하게..그냥 삶을 마감하기엔.. 한번뿐인 인생.. 너무 안타깝잖아..ㅠㅠ 힘내요 .. 힘내요 우리

  62. 김동욱

    김동욱

    3 일 전

    ㅆㅣ이발 내빚 언제 다갚냐고 !!!!!!! 아빚을다갚아야 돈모으는데 ㅜㅜㅜㅜㅜㅜ 빚만없어도 살겟다 진짜 ㅅㅣ이팔ㅜㅜㅜㅜㅜ

    • 앙기모띠

      앙기모띠

      일 전

      뭐하다가 빚짐?ㅋㅋㅋ

  63. 김동욱

    김동욱

    4 일 전

    청소업체가 쌀에 간단하게 제사도 지내주는구나... 나도 죽으면 그렇게 예의받을숭ㄱㅆ을까

    • 김동욱

      김동욱

      2 일 전

      @in or 나안귀여워

    • in or

      in or

      2 일 전

      님 귀여움요 ㅎㅎ

  64. 무요무요

    무요무요

    4 일 전

    의식주에서 의를 포기한사람이 많습니다..

  65. 베이직

    베이직

    4 일 전

    전국 평균 집값은 5~10억 평균 월급은 200~250 저축 잘해서 매달 100만원씩 저축시 50년을 일해야 6억이 모임 20살부터 한번도 안쉬고 일해도 70살됨ㅋㅋ 답이 안나오니 주식이나 코인으로 빠지고 돈 잃으면 절망에 빠질수 밖에 없는 상황 아니면 집 안사고 평생,혼자 원룸에 살면서 그냥 저냥,살수 있음

  66. 김정민

    김정민

    4 일 전

    정신적어려움을 터놓고이야기한다..

  67. 김정민

    김정민

    4 일 전

    이미한국은 인류애말살된지 오래아니냐

  68. 김정민

    김정민

    4 일 전

    하 조금만외로워도 고통스러운데 고아원살다나오면 세상이얼마나 차갑고 그랬을까

  69. 호문룰루

    호문룰루

    4 일 전

    좆팔육 좆팔육 신나는노래~~~

  70. 철퇴는 답을 알것이다

    철퇴는 답을 알것이다

    4 일 전

    가족이 없는 시신은 일반쓰레기로 버려진다..

  71. 뚱가리

    뚱가리

    4 일 전

    이런 현실에도 권력층은 권력 쟁취에만 관심 있으니 국민의 나라를 만들어야 하는데 온갖 팔이들만 난무하니.....

  72. 1234 5678

    1234 5678

    4 일 전

    1년에 4,200명이 고독사한다면 이는 코로나19보다 더 큰 재난입니다ㅠㅠ. 우리 사회가 심각하게 아프다는 반증이기에 경제사회적 대책이 필요합니다. 경쟁보다 협동, 차별보다 포용 등

  73. yoonna Woo

    yoonna Woo

    4 일 전

    사람이 죽으면 문이 닫혀있어도 냄새가 많이 나나봐요 주위에서 말할정도묜 어떤냄새인지…

    • 우억우억

      우억우억

      2 일 전

      가스가 차니까요... 집이라는게 현관문도 밀폐가 되는게 아니다 보니....

  74. 티에르

    티에르

    4 일 전

    쓸쓸하네요,,

  75. heaven 24/7

    heaven 24/7

    4 일 전

    안찾아봐서 모르는데 혹시 우울증관련 정신과 진료를 생계가 어려운 청년들과 장기적으로 받을수있는 복지서비스같은게 있을까요?ㅠ 저도 그렇지만 청년들이 우울증관련 정신과진료받는다고 하면, 혹시 추후에 취업에 불이익이일을까 아니면 금액적으로 부담이 있진않을까 선입견이 있거든요.

  76. 토니졍

    토니졍

    4 일 전

    이런프로보면 무서워 지금 사는게 자신이없어서 …ㅠ

    • 우억우억

      우억우억

      2 일 전

      안락사 합법화가 빨리 도입되길 기도할게요

  77. Isaac SHin

    Isaac SHin

    4 일 전

    평범하게 사는게 제일 어려운걸 느낀다

  78. 김춘자

    김춘자

    4 일 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남의일도아니네요 우리딸도31하나 취직도못안고있는데 매날 취직안아다고 야단치네요..시사직격보고있어니눈물이난네요.ㅠ

  79. 오월이네농장

    오월이네농장

    4 일 전

    애낳아라 돈줄게 못사는사람들에게 혜택이없지 중산층정책임

    • 오월이네농장

      오월이네농장

      2 일 전

      @우억우억 못사는사람들은 결혼 자식을 못낳으니까 혜택이 없죠 살만한 사람들이 혜택을 본다는 소리임 알아듣기 힘드셨다면 죄송합니다 ㅎㅎ

    • 우억우억

      우억우억

      2 일 전

      번역기 돌리나... 뭔 개헛소리임.

  80. PLAY MUSIC

    PLAY MUSIC

    4 일 전

    4:55 안전하게 와달라는게 아무렇지 않다가 왜이렇게 가슴아프냐

  81. 윤하은

    윤하은

    4 일 전

    하 우리년도때에가 이렇게 생활고에 고독사에시달리다니 진짜 남일같지않다라고생각들었는데 마음이 많이아픕니다. 고인의명복을빌며 이시대가 서로돕고 서로관심가지며 사랑으로사는사회가 되길 빌어봅니다..

  82. 시벌년아

    시벌년아

    4 일 전

    많은생각을하게되네요

  83. 김성민

    김성민

    4 일 전

    휴..얼른 돈 벌어서 내짝 1명 정도는 평생 책임져야 겠다..어딘가에서 외로워 하고 있을 내짝 조금만 기다려~

    • 김동욱

      김동욱

      3 일 전

      @김성민 콧구멍도 구멍인데

    • 김성민

      김성민

      3 일 전

      @김동욱 남자는 구멍이 2개여서 안돼여 전 욕심이 많아 3개 다 사용 할 겁니다. 구멍 2개로도 만족할 상대를 알아 보세요.

    • 김동욱

      김동욱

      3 일 전

      남자는안되나여? 나요리잘하는데..ㅋ

  84. Park Pophot00

    Park Pophot00

    4 일 전

    90년대에서2000년 사이에는 국민들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나 집 인테리어 바꿔주고 책선물해주고 어려운사람 돕는 프로그램이 많앗는데 요즘 보면 전부 연예인들 사생활 지들 사는것만 주로 찍어서 우리가 보는것같다..참...웃긴게 지들 평소 모습 보여주면서 돈번다 걔네들은 참편하겟다 먹으면서도 돈벌고 자면서도 돈벌고 놀면서도 돈벌고

    • Donpakonel

      Donpakonel

      2 일 전

      가만보니 그거 다 느낌표아님?ㅋㅋㅋㅋㅋ

  85. 곰손

    곰손

    5 일 전

    젠더갈등 부추기긴 싫지만 위험한일은 남성이 많이한다

  86. 자유호수

    자유호수

    5 일 전

    너무 슬픕니다 이 절망적인 현실을 보면..ㅠㅠㅠ 가신 동년배들 명복을 빕니다

  87. YH H

    YH H

    5 일 전

    돈있어도 좃같은 부모 많아요 저포함ㅎㅎ왜 금수저 자식이 자살하는지 이해합니다..경제적으로는 은수저 정도 된다 생각하는데 부모는 자기네들한테 투자하기 바쁘지 자식들한테 투자안하고 아껴서 가난하게 사는 희한한 사각지대에 있는 저같은 사람도 있음 법적으로 호적도 못파내니 기초수급조차도 못받고,,

  88. 다니엘Daniel

    다니엘Daniel

    5 일 전

    앞으로도 이렇게 사회 현실을 비춰주세요

  89. 경애 이

    경애 이

    5 일 전

    노인들에게 신경쓰는복지의 절반만이라도 청년들 복지에 신경써라 내가 노인들상대로하는 가게 운영하는데 노인들 스스로 말하길 너무 지나치게 노인복지를 시행한다고 할정도다 요즘 젤 힘든 청년들좀 나라에서 제발 복지정책 늘려라

  90. 미래세상

    미래세상

    5 일 전

    부모가 잘 키웠으면 절대 저럴일이 없었을텐데..공든탑은 안무너지듯이 말입니다

  91. 하늘바다

    하늘바다

    5 일 전

    작년에 코로나로 인해 레슨이 다 끊겨서 강제백수가 되었을때 실업급여 받으며 지내는 동안 정말 매일 밤마다 울었다.. 내 처지가 한심하고 어이없고 또 미래에 대한 극도의 불안감 때문에... 매일 새벽까지 잠도 못자고 2,3시간 자고 자다가 소리지르고 발작하고... 운좋게 공공기관 계약직 합격해서 지금은 잘 다니고있지만 작년 생각하면 갑자기 우울해지고 슬퍼짐... 웃긴게 나는 그런 생활이 되게 길었다고 생각했는데 달력보니 약 2개월 정도 고통스러운거였음,,,, 진짜 그 때는 엄청 길었는데,,

  92. 나는누구인가

    나는누구인가

    5 일 전

    다음생엔 꼭 선진국에서 태어나길....삼고빔

  93. 숲속의오두막

    숲속의오두막

    5 일 전

    구라치지 말자 감성으로 속이지 말자 자본주의의 뒷모습을 가리면서 방송하지 말자 타인의 고통을 보면서 위로 받으며 내가 아니어서 다행인 이 자본주의 본질을 정면으로 볼 수 있는 사람 누가 있을까 구라치지 말자 연민이니 동정이니 거짓치지 말자 타인의 고통을 흘겨보면서 돌아서면 그만인 세상 구라치지 말자 아니라고

  94. 윤DDay

    윤DDay

    5 일 전

    가장 가까이 있는 주변 사람들에게 작은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네요…ㅜㅜ

  95. 오준이

    오준이

    5 일 전

    노조활동들으니 전혀슬프지않네 잘됐네

  96. 오준이

    오준이

    5 일 전

    가족들 식칼로 찔러죽이고싶은데 내 아들 강아지보며 참는다 내가 죽으면 알아서 책임지겠지

    • b b

      b b

      5 일 전

      강아지께는 님이 전부에요.힘내시길

  97. 야식왕김닭구

    야식왕김닭구

    5 일 전

    브라질에 쓰레기장 뒤져가면서 사는 빈민촌 사람들 보다가 알고리즘 타고 여기까지 왔는데 별로 공감이 안돼네. 조선소 일하다가 일거리 없으면 편의점 알바를 가던지 다른 일자리 알아보면 돼지 죽긴 왜 죽냐. 중소기업은 지금 인력이 없어서 허덕이는데 그런데라도 가던가... 브라질에 빈민은 일자리가 아예 1도 없어서 쓰레기 뒤져가면서 거기서 나오는 음식물 데펴먹고 그렇게 사니까 그게 최선이니까 그렇다고 이해가 된다. 근데 한국은 아니잖아. 하고자하면 얼마든지 최소한의 일자리는 구할 수 있잖아. 이거는 일자리를 구하고 싶은데 못구해서 절망감에 죽은게 아니라 고인이 이미 살고자 하는 의지가 없었기 때문에 죽은거라고 봐야한다. 괜한 일자리 탓하지 말길.

    • 마법사미라이

      마법사미라이

      4 일 전

      ㄹㅇㅋㅋ 더군다나 조선소 점퍼입고 인력소나 용접하는데 가면 프로라 생각하며 보는이유가 그 바닥에서 살아남았다라는 징표라서 그래요. 거기다 조선소 바닥은 경제차이에 민감해서 임금체납이 태반이라 직영일지라도 최대한 뽕뽑고 손절하는게 답임

  98. 이름없음

    이름없음

    5 일 전

    꿀은 586이 많이 빨지 않았나... 꿀 빨고 싸지른 똥은 후배 세대한테 던지고

    • 이름없음

      이름없음

      2 일 전

      @우억우억 요즘 대졸자들 일자리 어떻게 구하는지나 알고있는지? 차라리 산업화 세대들이 그렇게 말한다면 이해라도 가는데 어지간한 대졸자들 기업에서 모셔간 586들은 우리 세대한테 그런 말 할 낮짝도 없어야 정상아님?

    • 우억우억

      우억우억

      2 일 전

      지나고 봐서 그렇지.. 중하층은 지금 님들보다 훨씬 안좋았음. 알면 그런소리 못하지 ㅋㅋ 지금 태어나는 사람들도 당신한테 똑같은 소리 하겠지 ㅋㅋㅋㅋ

  99. Soul brush

    Soul brush

    5 일 전

    6:21 소름돋았다. 동갑이라 그런가. 덥지만 뜨거운 여름의 예쁜 구름도 물놀이도, 크리스마스도 다시는 경험하지 못하겠구나. 너에겐 세상의 아름다움이 모두 암흑이였겠구나. 그곳에선 아름답기를 바라.

  100. 씨홀리

    씨홀리

    5 일 전

    내년 7월에 자격증시험 하나 준비중인데 결과따라서 저사람들 얘기가 내얘기가 될수있겠네

다음 것